▹ 갑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380개
- 서양갑 : (1)조선 광해군 때의 사람(?~1613). 서자(庶子)임을 한탄하여 강변 칠우를 자처하다가, 조령(鳥嶺)에서 상인을 살해한 죄로 문초를 받자, 김제남 등과 역모를 꾸며 영창 대군을 옹립하려 했다고 허위 진술을 하여 계축옥사를 일으켰다.
- 이갑사 : (1)두 올을 겹으로 꼰 실.
- 기갑병 : (1)기갑 부대에 소속되어 기갑 장비를 다루는 병사.
- 둔갑술 : (1)마음대로 자기 몸을 감추거나 다른 것으로 변하게 하는 술법(術法).
- 갑호증 : (1)민사 소송의 변론에서, 원고가 제출한 서증(書證).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.
- 장갑면 : (1)장갑을 끼는 부분. 손가락, 손, 손목 따위의 부분으로 구성된다.
- 담뱃갑 : (1)담배를 담아 두는 작은 갑. 또는 담배를 포장한 갑.
- 유엽갑 : (1)갑옷의 하나. 대략 두 치 평방의 쇠로 만든 비늘 모양의 조각에 검은 칠을 하고 검은 녹비(鹿皮)로 얽어서 만들었다.
- 견갑골 : (1)척추동물의 팔뼈와 몸통을 연결하는, 등의 위쪽에 있는 한 쌍의 뼈. 포유강은 대개 삼각형이다.
- 정갑손 : (1)조선 전기의 명신(?~1451). 자는 인중(仁仲). 대사헌이 되어 대강(臺綱)을 바로잡아 임금의 신임을 얻고, 함길도 관찰사ㆍ예조 판서ㆍ우참찬 등을 지냈으며, 뒤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.
- 갑주어 : (1)고생대의 데본기에 번성했던 원시 어류의 하나. 그 후 멸종하여 현재는 화석으로만 남아 있다.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, 입에는 이가 없다. 머리와 몸통의 앞부분은 골판이라고 하는 석회질의 단단한 판으로, 뒷부분은 비늘로 덮였다.
- 류엽갑 : (1)‘유엽갑’의 북한어.
- 갑자게 : (1)‘갑자기’의 방언
- 문갑사 : (1)평직(平織)과 능직(綾織)을 바둑판 모양으로 엇바꾸어 배합하여 둥근 잔무늬를 나타낸, 갑사 바탕에 익조직 무늬를 놓은 꼬임 무늬 천.
- 맛갑다 : (1)‘알맞다’의 옛말.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‘맛-’으로 나타난다.
- 쪼갑지 : (1)‘조가비’의 방언
- 장기갑 : (1)경상북도 동해안 끝에 영일만을 이루면서 바다에 뻗쳐 있는 갑(岬). 연안 일대는 좋은 어장이다.
- 갑삼지 : (1)쌈지를 만드는 데 쓰는 두꺼운 종이.
- 환갑상 : (1)환갑을 맞는 사람을 축하하여 차린 음식상.
- 이갑제 : (1)중국 명나라 때 시행한 부역법(賦役法)과 그에 따른 촌락의 자치적 행정 조직. 110호(戶)를 1리(里)로 하고 그 가운데 부유한 10호를 이장 호(里長戶)로 지정하고, 나머지 100호는 갑수 호(甲首戶)라 하여 10갑(甲)으로 나누어, 이장이 1년씩 번갈아 조세를 징수하고 조세 대장과 호적부의 작성 및 치안 유지 따위를 맡았다. 청나라에도 계승되었으나 후에 보갑제로 고쳤다.
- 내갑의 : (1)갑옷 속에 입는 옷. 겉감은 무명, 안감은 삼베로 되어 있으며, 사이에 솜을 두어 누볐다. 가는 철선이 솜 속에 들어 있어 몸을 보호한다.
- 다항갑 : (1)‘성냥갑’의 방언
- 갑이별 : (1)서로 사랑하다가 갑자기 헤어짐.
- 둔갑력 : (1)고려 문종 6년(1052)에 양원호(梁元虎)가 편찬한 역서(曆書). 문종의 명으로 태사국에서 편찬하여 올린 역서 5종 가운데 하나이다.
- 황갑게 : (1)‘꽃게’의 옛말.
- 엽아갑 : (1)조선 시대에, 군인이 입던 갑옷의 하나. 쇠나 가죽 조각을 가죽끈으로 이어 만들었다.
- 홀갑다 : (1)‘할갑다’의 방언
- 장지갑 : (1)지폐를 펴서 넣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긴 지갑.
- 갑대이 : (1)‘대님’의 방언
- 내화갑 : (1)그릇을 구울 때 사용하는 용기. 불에 잘 견디는 흙으로 만들며, 그릇이 불순물이나 불꽃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사용한다.
- 모장갑 : (1)털실로 짠 장갑. (2)털을 넣어 만든 장갑.
- 박노갑 : (1)소설가(1905~1951). 호는 도촌(島村). 1933년에 단편 <아해>를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. 도시인의 일상적 생활을 즐겨 다루었으며, 작품에 <공상기>ㆍ<삼인행(三人行)> 따위가 있다.
- 키 지갑 : (1)여러 개의 열쇠를 모아 둘 수 있도록 작은 열쇠고리를 가지런히 모아 놓은, 작은 지갑 형태의 물건.
- 정동갑 : (1)나이가 꼭 같음.
- 앞수갑 : (1)손을 앞으로 모아 채운 수갑.
- 갑내다 : (1)‘치르다’의 방언
- 갑상샘 : (1)목 앞쪽에 있는 내분비샘. 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하여 대사율을 조절한다.
- 주갑판 : (1)3층 또는 4층의 배에서, 위에서 두 번째의 갑판.
- 갑을록 : (1)조선 숙종 때에 노론ㆍ소론의 분립과 관련이 있는 50여 명의 서신, 상소, 차자(箚子) 따위를 모아 엮은 책. 숙종 10년(1684) 갑자년부터 경종 2년(1722) 임인년까지의 당쟁의 전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. 5권 5책의 사본(寫本).
- 두갑실 : (1)‘이겹실’의 방언
- 상상갑 : (1)조선 시대 군복의 부속품. 갑옷의 일부로 골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두른다.
- 감갑창 : (1)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,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. =갑저ㆍ갑저창ㆍ조갑창.
- 구갑주 : (1)갑옷을 입고 투구를 씀.
- 두갑씰 : (1)‘이겹실’의 방언
- 흐들갑 : (1)너무 가벼운 태도로 소란하게 떠벌리는 것.
- 발갑다 : (1)‘부럽다’의 방언
- 갑자키 : (1)‘갑자기’의 방언
- 갑을창 : (1)조선 시대에,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. (2)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.
- 관갑피 : (1)과녁으로 쓰는 가죽.
- 뒤수갑 : (1)‘뒷수갑’의 북한어.
- 갑슬신 : (1)마소 따위의 가죽으로 만든 실로 삼은 신
- 철갑함 : (1)‘장갑함’의 북한어.
- 중지갑 : (1)길지도 짧지도 않은 중간 길이의 지갑.
- 땅갑지 : (1)‘조가비’의 방언
- 갑각강 : (1)절지동물문의 한 강. 몸은 머리, 가슴, 배의 세 부분이 뚜렷하나, 머리와 가슴이 붙어 두흉부를 형성한다. 두 쌍의 더듬이가 있고 가슴과 배의 부속지는 둘로 나누어져 있다. 게, 새우, 가재 따위가 있다.
- 일회갑 : (1)‘환갑’의 북한어.
- 땅갑치 : (1)‘조가비’의 방언 (2)‘뚜껑’의 방언
- 한갑질 : (1)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. ⇒규범 표기는 ‘소꿉질’이다.
- 케미 갑 : (1)매우 잘 어울림.
- 나잇갑 : (1)‘나잇값’의 방언
- 두갑강 : (1)척추동물문의 한 강. 원형의 빨판 모양의 입이 있다. 연골성 머리뼈를 가지고 있으며 입천장에 뚫리지 않은 콧구멍이 한 개 있다. 민물 또는 바닷물에 살며 산란 때는 강을 거슬러 올라온다.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 분포하는데, 칠성장어가 대표적이다.
- 엄심갑 : (1)가슴을 가리는 갑옷.
- 석지갑 : (1)돌나물과에 속하는 돌나물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, 소종, 해독에 효능이 있어 인후종통, 간염, 창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.
- 대모갑 : (1)대모의 등과 배를 싸고 있는 껍데기. 주로 장식품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데에 쓴다.
- 대갑석 : (1)탑의 기단, 중앙 부분을 이루는 돌 위에 덮는 돌.
- 입갑기 : (1)제품을 갑 속에 넣는 기계.
- 경변갑 : (1)쇠미늘과 쇠고리를 엮어 만든 갑옷. 가슴과 등에는 철판을 대고, 팔과 다리는 쇠고리를 엮어 만들었다. 조선 이외에 일본, 인도, 터키, 러시아에서도 사용되었다.
- 갑 계정 : (1)외국환 은행의 해외 지점이나 외국 은행의 국내 지점의 설치 자금, 운영 자금, 비용 충당 자금 따위의 거래를 계리하는 계정.
- 한동갑 : (1)육십갑자가 같다는 뜻으로, 같은 나이를 이르는 말. 또는 나이가 같은 사람.
- 돈지갑 : (1)주로 돈을 넣고 다니는 지갑.
- 보신갑 : (1)예전에,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입던 갑옷.
- 이갑실 : (1)‘이겹실’의 방언
- 매갑시 : (1)‘맥없이’의 방언
- 여갑당 : (1)신라 때에 둔 군대. 경여갑당, 소경여갑당, 외여갑당 등 삼십구 여갑당(三十九餘甲幢)이 있었다.
- 갑골학 : (1)갑골 문자를 연구하는 학문.
- 갑씨눈 : (1)발육 단계 가운데 월동 2기에 속한 씨눈. 거의 휴면에서 깨어난 것을 17.5℃에서 24시간 보호하면 을에이(A) 씨눈이 된다.
- 쌍문갑 : (1)두 개를 짝으로 맞춘 문갑.
- 갑각구 : (1)가운데 귀에서 고실 곶의 표면에 나 있는 고랑. 고실 신경얼기를 이루는 신경에 의해 생긴다.
- 갑실신 : (1)마소 따위의 가죽을 실같이 오려 내어 말려서 그것으로 삼은 신
- 화갑자 : (1)육십갑자를 납음(納音)으로 이르는 말. ‘갑자 을축 해중금(海中金)’과 같이 육갑(六甲)을 둘씩 합하여 오행(五行)의 소속을 나타낸다.
- 피 칠갑 : (1)온몸이 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모습.
- 철갑선 : (1)철판으로 거죽을 싸서 만든 병선(兵船). 우리나라의 거북선이 세계 최초의 것이다.
- 귀갑형 : (1)거북의 등딱지 모양과 비슷한 육각형.
- 갓갑다 : (1)‘가깝다’의 옛말.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‘갓 -’이나 ‘갓가오-’로 나타난다.
- 시갑실 : (1)‘삼겹실’의 방언
- 갑골문 : (1)고대 중국에서,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.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, 주로 점복(占卜)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.
- 갑각소 : (1)절지동물의 단단한 표피, 연체동물의 껍질 따위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 성분. 아미노당으로 이루어진 다당류로, 물에 녹지 않고 셀룰로스보다 안정하다.
- 장갑탄 : (1)총포탄을 막기 위하여 강철판을 덧싸 무장하거나 견고하게 만든, 영구 시설 따위를 파괴하는 데 쓰는 탄알.
- 갑판실 : (1)갑판에 있는 방.
- 이갑성 : (1)독립운동가(1889~1981). 호는 연당(硏堂).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하고 1933년에 신간회 사건으로 중국 상하이(上海)로 망명하였다. 8ㆍ15 광복 후 과도(過渡) 입법 위원, 제이 대 민의원, 광복회장 따위를 역임하였다.
- 갑 절관 : (1)배관 공사 과정에서 목적에 맞게 적당한 길이로 자른, 수구가 부착된 관.
- 동상갑 : (1)입동이 지나고 처음 돌아오는 갑자일(甲子日). 이날 비가 오면 소와 양이 얼어 죽는다고 한다.
- 실장갑 : (1)실로 결어 만든 장갑.
- 갑지다 : (1)‘비탈지다’의 방언
- 숙갑사 : (1)삶아 익힌 명주실로 짠 갑사.
- 갑다 : (1)‘슬기롭다’의 옛말.
- 짜갑다 : (1)‘짜다’의 방언
- 중원갑 : (1)음양설(陰陽說)에서,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(六十甲子) 가운데 둘째 육십갑자의 60년. 한 시대가 왕성하게 지속하는 단계로 본다.
- 지갑씨 : (1)무속에서, 집터를 지킨다는 신.
- 하원갑 : (1)음양설에서, 시대 변화의 큰 단위로 잡는 세 묶음의 육십갑자 가운데 세 번째 육십갑자의 60년. 한 시대가 차차 쇠약해지는 단계로 본다. (2)천도교에서, 운이 다하여 망하여 가는 시대를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ㄱ
(총 141개)
:
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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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으로 시작하는 단어 (524개)
: 갑, 갑가, 갑가르다, 갑가을정, 갑각, 갑각강, 갑각구, 갑각류, 갑각소, 갑각 지각, 갑각질, 갑갈르다, 갑갑, 갑갑궁금, 갑갑궁금하다, 갑갑시리, 갑갑이, 갑갑증, 갑갑하다, 갑갑한 놈이 송사한다, 갑갑한 놈이 우물 판다, 갑갑히, 갑개, 갑개 기질, 갑개 융기, 갑거, 갑계, 갑 계정, 갑골, 갑골 글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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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갑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380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